V.A
Pops Koreana: ASCOM & The Eighth Army Years 1963~1972 (애스컴과 미8군 사운드의 주역들) (140g)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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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8809114696237
장르 :가요 편집음반
제조사 :BEATBALL MUSIC
원산지 :국내
출시일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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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신중현 – 밀양 아리랑 (연주곡) (1963년)
2. 키보이스 – 그녀 입술은 달콤해 (1964년)
3. 점블씨스터즈 – 키타맨 (Guitar Man) (1966년)
4. 이씨스터즈 – 철 없는 기집애 (1967년)
5. 최희준 – 태양 (1969년)
6. 배호 – 그 이름 (1969년)

Side. B

1. 윤복희 – Sunny (1967년)
2. 박인수 – 의심 받는 사랑 (Suspicion) (1971년)
3. 아이들 – 배신당한 내 가슴(Purple Haze) (1971년)
4. 히식스 HE 6 – Dance to the Music (1971년)
5. 데블스 – 별들에게(You Don't Know Like I Know) (1972년)
6. 김대환과 김트리오 – 꿈을 꾸리(연주곡) (1972년)


‘미8군, 애스컴에서 발화되어 한국 대중음악의 여명기를 밝힌 노래들’

국내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8군이 우리 대중음악 태동기에 있어서 중요한 거점을 차지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8군은 1955년 8군 사령부가 일본에서 서울 용산으로 이전하며 일반적으로 한반도에 있는 미군을 통칭하는 용어가 되었고, 여기에 소속된 군인과 군무원을 상대로 하는 쇼 무대는 확대되며 상설화됐다. 쇼 무대는 처음 미국 본토에서 공연단이 와서 직접 위문공연을 펼쳤지만, 상설화된 무대를 모두 책임지기엔 그 공급이 딸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미군의 요청이 있을 때 한국 음악인들이 무대에서 연주를 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가수와 악단이 미8군 무대에 오르게 됐다. 미8군 무대에 오른 악사들은 당시 일반적인 일자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경제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었고, 군부대에 인력을 공급하는 이른바 ‘연예인 용역사업’을 하는 쇼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1950년대 중반 미군 클럽의 수는 264개에 이르렀고, 미군이 한국 연예인들의 쇼 공연단에 지불하는 금액은 당시 한국의 연간 수출 총액과 맞먹었다. 

밴드 파이오니아의 리더로 활동했으며, 1960년대 애스컴 미군클럽 밴드의 마스터 켬 클럽 운영자기도 했던 차영수는 한 인터뷰에서 “악단이 연주하는 다운타운 클럽이 용산보다 애스컴 시티에 많았고, 그 중 컨트리 음악을 연주한 세븐 클럽은 미군들이 유난히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한국에 들어오는 미군들이 반드시 거쳤던 애스컴은 부평의 삼릉과 신촌에 위치하고 있었다. 1939년, 조선총독부가 현재의 부평1동과 산곡3, 4동에 일본 육군의 조병창을 설립하고, 1940년 4월 1일 지금의 부평구 전역을 인천에 편입하면서 조병창 또한 확장하였다. 부평조병창은 빠르게 군수산업단지로 커졌고, 생산된 군수품은 모두 전쟁 물자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각지의 일본군에 보급되었다. 1945년 말, 한반도 남부 점령군으로서 상륙한 미군 제24(XXIV)군단이 부평 군수산업단지를 접수하여 구역을 나누어 각각 캠프 마켓, 캠프 그랜트, 캠프 타일러, 캠프 해리스, 캠프 하이예스로 이름 짓고, 제24지원사령부(Army Service Command 24)를 주둔시켰다. 주민들은 이 사령부의 이니셜을 따서 그 일대를 ‘애스컴 시티(ASCOM City)’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1951년, 유엔사령부 소속 부대가 조선인민군과 중화인민지원군의 연합 공산주의군으로부터 인천, 부평 지역의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애스컴 단지는 재가동되었다. 미국 해병대는 애스컴지역에 ‘인천 보충소’와 지원사령부를 설치하였다. 이곳에서 미군들은 2~3개월 머물다가 동두천, 송탄, 평택에 있는 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미군을 상대로 한 각종 부대산업이 꽃을 피우며 애스컴이 있던 부평 산곡동 일대에 수많은 미군 클럽이 운영된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1950년대 김시스터즈 등 초창기 미8군 가수들과 연주인들은 거의 이곳을 거쳤으며, 김윤옥이 주도한 토미스 밴드를 시작으로 10여개 밴드가 애스컴 미군클럽에서 활동했다. 1960년대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이들은 초기 트로트 일색이었던 이 땅에 서구 음악장르인 스탠더드 팝, 스윙 재즈와 로큰롤을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최희준, 한명숙, 패티김, 신중현, 이시스터즈, 장미화 등 미8군 무대의 인기스타들이 빠짐없이 찾아왔다. 앞서 차영수의 이야기처럼 용산보다 오히려 많이 밀집된 클럽들은 당시 국내 음악인들에게 활동무대와 생계를 이어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클럽에 출연했던 음악인들은 애스컴 근처에 모여 살았다. 인천시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가 2013년 12월 발간한 자료 <음악도시 부평>에서도 부평2동에 뮤지션 수백명이 모여 살았다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애스컴은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군비축소와 데탕트 현상으로 미국 육군의 제1군단과 제7보병사단이 한반도에서 철수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축소되기 시작하였다. 1972년, 미사일과 항공 지원 작전 기능이 캠프 험프리스, 그리고 중장비 정비 지원 기능이 캠프 캐롤로 옮겨지면서 운용 단계가 낮아졌고 관할지역도 줄어들었다. 그에 따라 애스컴은 제8군 지원처로 축소되었고, 이듬해 1973년 1월 31일에 애스컴 단지 가동이 중단되고, 6월 30일에는 애스컴 단지의 통제권이 대한민국 국방부로 넘겨졌다. 철수한 미군이 남긴 자리에 캠프 마켓(Camp Market)이란 이름은 그대로 남았지만, 미군을 상대하던 주변의 많은 클럽은 문을 닫았다. 이 클럽들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밴드들 역시 이동이 불가피했다. 음악이 곧 직업이었던 당시 밴드들에게 있어 부평은 더 이상 생활의 터전이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스컴 일대의 미군클럽들을 통해 서구의 대중음악이 본격적으로 상륙했으며, 오디션을 통과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들은 1970년대 우리 대중음악의 질적 발전에 직접적인 밑거름이 되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컴필레이션 는 미8군 무대에 서기 위한 관문으로 부평의 애스컴을 통해 프로뮤지션 활동을 시작한 가수와 밴드를 염두에 두고, 인천 출신 또는 인천 지역 미 8군 무대에 연고가 있는 음악인의 곡들로 구성한 음반이다. 레퍼토리 역시 그들이 당시 미8군 무대에서 연주하고 노래했을법한 커버곡과 그에 영향 받은 오리지널 곡으로 선곡, 스윙 재즈와 스탠더드 팝을 거쳐 소규모 캄보 형태로 변모하며 초기 로큰롤과 싸이키델릭/소울 스타일로 발전해 나가는 국내 대중음악의 발전사 역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부 곡(4곡)은 마스터테잎의 소실로 인해 오리지널 음반에서 복각한 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트랙간 다소 음질의 차이가 있는 점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 비트볼뮤직과 부평구문화재단 공동 기획 음반
* 최초 재발매 곡 다수 수록
* 250매 한정반
* 140그램 디스크 (검정, 오렌지)`
* 4페이지 인서트 (송명하 해설)
* 체코 제작 완제품
* Gatefold Cover
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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