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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10집 (저녁이 꾸는 꿈) (Digi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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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138
바코드 :8809090673796
장르 :World Music
제조사 :AULOS MEDIA
원산지 :국내
출시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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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onspirare Choir - I Love You / What a Wonderful World
02. Daniel Seff - Planchers fragiles
03. Chris Spheeris - Psyche
04. Loreena McKennitt - Tango to Evora
05. Petru Guelfucci - Corsica
06. Stamatis Spanoudakis - For Dori
07. Patricia Salas - Puerto Montt
08. Jesse Cook - Virtue
09. The Idan Raichel Project (voc : Amir Dadon) - Chaim Pshutim
10. Joanie Madden - The South Wind
11. Dolores Keane - Jose
12. Sigmund Groven - Golden Girl
13. Aage Kvalvein (vc) & Iver Kleive (pf) - Blott En Dag
14. 이상재 - 사랑하기 때문에
15. Bill Douglas & Ars Nova Singers -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
16. Kevin Kern (cl : Luis Baez) - Return to Love


[세상의 모든 음악 10집] ‘세상의 모든 음악’의 열 번째 앨범 저녁이 꾸는 꿈

 누구에게나 꿈결처럼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봄 햇살이 눈부셔 이마를 살짝 찡그리는 당신을 보는 순간, 어제까지 없던 꽃이 담벼락에 기대어 피어난 것을 보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를 받으면서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소설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그 페이지의 귀퉁이를 삼각형으로 접는 순간, 아무 것도 나를 위로해주지 못한다는 절망감이 찾아오는데, 라디오에서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할 수만 있다면 매일 저녁 당신에게 이런 순간을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열일곱 해 동안 저녁마다 꾸었던 꿈을 빚어 열 번째 음반을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이 만든 음반이 늘 그랬듯 라틴 아메리카의 눈물이, 노르웨이의 숲이, 아일랜드에서 건너온 소식이, 다시 사랑으로 돌아가자는 속삭임이 여기에도 담겨 있습니다.
같은 꿈을 오랫동안 함께 꾸는 존재를 ‘친구’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 음반이 그런 친구가 되어 당신과 함께 천천히 나이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청취자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9시간의 긴 수술을 마친 어느 늦가을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를 들으며 누운 채로 소리 없이 울었다는 내용의 편지. 마음 한켠이 금세 뭉클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인사말로 시작하는 ‘세상의 모든 음악’에는 매일 같이 이 한마디 인사로 하루를 보상받는다는 청취자들의 사연이 도착합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보듬어주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일, ‘세상의 모든 음악’이 되새기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의 열 번째 앨범 ‘저녁이 꾸는 꿈’을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 여러분께 드립니다. 지난 17년간 매일 매일 달라지는 공기와 느낌을 담아 채워 나갔던 무수한 선곡표들을 이 한 장의 음반에 담고 싶었습니다. 

열 번째 음반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을 맺고 다시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세상의 모든 음악’이 꾸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음원이 CD를 잠식해 버린 요즘, 또 한 장의 음반을 만드는 일에 고민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텔레비전이 등장했을 때부터 라디오는 더 라디오다워졌듯이, 디지털 음원 시대에 CD를 듣는 일은 좋아하는 음악을 위한 우아한 의식과 같은 것이리라 믿습니다.

이 음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아울로스 미디어에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최고의 파트너이자 좋은 친구인 진행자 전기현님, 김미라 작가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음악’ 애청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KBS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듀서 안종호


[곡 소개]
01_I Love You - What a Wonderful World / Conspirare Choir
고대 그리스의 귀족들은 코러스를 고용해서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줄 노래를 부르게 했다고 한다. Conspirare Choir (컨스피레어 합창단)이 들려주는 ‘I Love You - What a Wonderful World’는 마치 그리스의 코러스가 우리를 위해 불러주는 노래 같다. 끊임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냐고 주문을 건다. 
라틴어로 ‘함께 호흡하라’라는 뜻을 담은 Conspirare Choir는 1991년 미국 텍사스 주의 오스틴에서 결성되었다. 이 합창단을 이끌어 온 지휘자 Craig Johnson은 바흐의 음악에서 흑인영가,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의 시까지 최적의 곡들을 선곡해 합창단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놓았다.
미국의 가스펠 가수 Randy Stonehill이 발표한 ‘I Love You’, 그리고 Louis Armstrong의 노래로 사랑 받은 ‘What a Wonderful World’가 하나의 아름다운 노래로 다시 태어났다. 사랑으로 충만한 세상, 놀라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음악’이 추구하는 가치이자, 지난 17년 동안 우리가 함께 꾸어온 꿈이다. 
열 번째 음반을 여는 곡, ‘I Love You - What a Wonderful World’가 우리를 힘내게 하는 
 최고의 하모니, 사랑의 코러스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02_Planchers Fragiles / Daniel Seff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Daniel Seff (다니엘 세프)의 음악에는 철학자 같은 깊이가 담겨 있다. 1949년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에서 태어난 Daniel Seff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1980년대부터 2002년까지 7장의 음반을 발표한 것이 전부지만, 그것은 그가 그만큼 진중한 뮤지션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음악’이 발굴한 Daniel Seff의 명곡 ‘Planchers Fragiles (부서질 것 같은 배)’는 1993년에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이다. ‘부서질 것 같은 배 위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그렇게 표현하고 노래해 준 그의 목소리엔, 통찰과 연민, 너그러움이 모두 담겨 있는 것 같다.
Daniel Seff는 25년 전에 만든 이 곡에 자신이 추구하는 모든 음악적, 시적 영감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이 곡을 피아노 반주와 건반 스트링 반주에만 맞춰 부른 것은 다른 어떤 악기나 화려한 편곡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며, 이 곡이 한국에 소개되어 기쁘다는 소식도 전해왔다. Daniel Seff와 직접 소통하며 그를 소개하고, 이 곡을 싣게 된 것은 이 음반을 만들며 누린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

03_Psyche / Chris Spheeris
기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Chris Spheeris (크리스 스피어리스)의 연주를 듣는 것은 다른 세계, 다른 감정으로 들어서는 문의 손잡이를 여는 것과 같다. 
그리스계 미국인 Chris Spheeris는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지만 그의 정신적 뿌리는 그리스다. 13살 때 그는 가족을 따라 아테네에 한동안 머물렀는데, 그 시기에 기타를 연주하고 작곡도 시작했다. 1986년에 발표한 데뷔작 ‘Desires of the Heart’는 그리스 민속음악에 바탕을 둔 신비로운 사운드로 채워져 있다. Chris Spheeris는 기타는 물론이고 피아노와 부주키, 여러 타악기도 연주하고, 심지어 멋진 보컬까지 들려준다. 그의 음악에서 풍성한 오케스트라가 느껴지는 건 바로 이런 이유일 것이다.
아리조나의 사막에 살고 있는 그는 한동안 자신을 화가이자 사진작가로 소개하기도 했다. 기타에도, 목소리에도 자유를 주어야 한다는 그의 음악 철학이 곧 그의 음악이 가진 진정한 매력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시케’는 큐피드가 사랑한 영혼의 화신이다. Chris Spheeris가 들려주는 ‘Psyche’가 우리에게로 와서 어떤 영혼의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그의 연주를 사랑하는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04_Tango to Evora / Loreena McKennitt
캐나다 출신의 켈틱 뮤지션 Loreena McKennitt (로리나 맥케닛)은 오래된 이야기, 오래된 도시, 오래된 풍경에 관심이 많다. 많은 도시를 여행하고, 고전과 역사를 읽으며 음악적 영감을 얻는 그녀는 ‘내가 음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음악이 나를 선택했다’고 말할 정도로 운명적인 힘을 믿는다.
드라마틱한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작곡가, 하피스트, 아코디어니스트, 그리고 피아니스트. 자기만의 음악 세계를 일군 Loreena McKennitt이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발표한 또 하나의 작품이 ‘Tango to Evora’다.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 같은 에보라는 2천 년의 역사를 가진 포르투갈 고대 도시의 이름이다. 켈트족의 흔적과 로마의 신전과 무어인의 모스크가 공존하는 도시 에보라, 그녀의 목소리는 허밍으로만 맴돌고, 탱고의 리듬에 실려 오는 에보라의 풍경은 매혹적이고도 쓸쓸하다. ‘Tango to Evora’는 ‘To Tango Tis Nefelis (아주 멀리서 온 탱고)’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그리스의 가수 Haris Alexiou가 노래했고, 터키 가수 Nilufer도 ‘Cok Uzaklarda (아주 먼 곳으로부터)’라는 번안곡으로 부를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05_Corsica / Petru Guelfucci
프랑스에 속했다가 영국의 보호령이었다가 다시 프랑스령이 된 코르시카,
침략에 저항하는 일이 일상이었던 이 섬에서 1960년대와 70년대에 민족주의 운동이 펼쳐졌다. 코르시카의 민족혼을 되살릴 음악운동 그룹 ‘Canta U Populu Corsu’도 이 시기에 만들어졌고, Petru Guelfucci (페트루 구엘푸치)도 멤버 중 한 사람이었다.
1981년에 Petru Guelfucci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자 코르시카 사람들은 ‘마침내 우리를 대표할 비범한 목소리를 찾아냈다’고 환영했다. 1989년에 발표한 ‘Corsica’는 그의 조국 코르시카만큼이나프랑스에서 엄청난 반응을 끌어냈다. 프랑스에 ‘코르시카 효과’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고, 그 열기를 타고 ‘Corsica’라는 제목의 발레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유럽과 아랍과 발칸, 그리고 아프리카 음악까지 융합된 코르시카의 음악은 남성적이고 비장하다.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는 역사를 되풀이하며 형성된 ‘폴리포니’라는 전통음악 양식 때문이기도 하고, 음을 길게 늘여 부르는 아랍풍의 멜리스마 창법 때문이기도 하다. 
코르시카 음악의 비장함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곡, Petru Guelfucci가 부르는 ‘Corsica’는 한 곡의 노래를 넘어 코르시카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6_For Dori / Stamatis Spanoudakis
 Stamatis Spanoudakis (스타마티스 스파누다키스)의 음악에는 클래식과 록, 그리고 그리스 대중음악인 라이카와 비잔틴 음악이 융합되어 있다. 
그는 기타와 음악이론을 공부하며 클래식과 인연을 맺었고, 독일 뷔르츠부르크와 아테네의 대학에서 음악 강의를 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대중의 사랑을 받고,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꿈꾼다. 
Stamatis Spanoudakis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우주 삼아 그리스의 역사처럼 깊고 묵직한 곡들을 창조한다. 작곡에서 녹음의 모든 과정을 해내는 그는 그리스 동료 가수들을 위해 많은 곡을 썼고, 그리스와 독일, 이탈리아의 영화음악들을 작곡하기도 했다. 1990년대부터는 그리스 역사와 종교적 주제를 다룬 스케일 큰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2004년에는 아테네 올림픽의 음악 총감독을 맡았고, 아테네 올림픽 주제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Stamatis Spanoudakis의 대표곡 ‘For Dori’는 드라마 ‘고독’에 흐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곡의 제목을 ‘To Dori’라고 소개했지만, Stamatis Spanoudakis는 ‘세상의 모든 음악’ 음반에 이 곡이 수록되는 것을 계기로 원제목인 ‘For Dori’로 정확하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담담하고도 깊은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50여 년을 함께 한 아내 Dori에게 바치는 곡이다. 

07_Puerto Montt / Patricia Salas
칠레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Patricia Salas (파트리시아 살라스)는 Violeta Parra로 대표되는 칠레 누에바 깐시온 정신을 이어 받은 뮤지션이다. 
칠레의 민요부터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그 무대가 라틴 아메리카건 유럽이건 어디서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다.
Patricia Salas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Puerto Montt’에서 절정을 이룬다. 몬트 항구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버스를 타고 남쪽으로 13시간 달려야 만날 수 있는 휴양지다. 파타고니아 지역이 시작되는 지점이며 아르헨티나와 남극으로 가는 길목인 이 항구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겨둔 채 이별하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Puerto Montt’에 담겨 있다.
‘사랑의 속삭임도 바닷바람에 실려 사라졌다...’ 연인들의 탄식을 전하는 그녀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Patricia Salas의 목소리는 어떤 연설보다도 효과가 높은 목소리’라는 찬사에 공감하게 된다.

08_Virtue / Jesse Cook
“나는 사람들이 음악 속으로 여행을 떠나 길을 잃는 것을 좋아한다.”
프랑스 출신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Jesse Cook (제시 쿡)은 플라멩코와 룸바, 집시음악과 재즈 등을 융합해 이국적인 매력을 만들어낸다. 그의 음악적 특성은 아이러니하게도 헤어진 부모 덕분에 만들어졌다.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에 정착한 그는 캐나다 왕립음악원과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클래식과 재즈 기타, 작곡을 공부했다. 영화 제작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은퇴 후에 남프랑스의 아를에 정착했는데, 이웃에는 그룹 Gipsy Kings의 리드 싱어 Nicolas Reyes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동안 그는 Nicolas Reyes와 교류하게 되었고, ‘Camargue Sound’라고 불리는 그 지역의 독특한 음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플라멩코와 룸바가 혼합된 이 독특한 사운드는 Jesse Cook의 음악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Jesse Cook이 2000년에 발표한 앨범 ‘Free Fall’에 수록된 ‘Virtue’는 그의 연주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현을 강렬하게 튕기는 연주가 매력적인 이 곡엔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를 융합한 리듬과 멜로디가 살아 있다. 오디오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Jesse Cook의 강렬하고도 맑은 연주가 우리의 귀를 한 차원 더 높은 세계로 이끌어주는 것 같다.

09_Chaim Pshutim / The Idan Raichel Project (voc : Amir Dadon)
‘세상의 모든 음악’이 사랑하는 또 한 명의 월드 뮤지션, 이스라엘 출신의 Idan Raichel (이단 라이헬)은 작사, 작곡과 키보드 연주, 프로듀서의 역할까지 해내며 월드뮤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다. 이스라엘의 음악에 중동과 북아프리카 음악까지 녹여내는 그는 예술적 협력이 사람들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국적은 이스라엘이지만 그의 집안은 동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음악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다고 Idan Raichel은 말한다. 재즈를 공부했고, 즉흥연주를 좋아하고, 집시음악과 탱고에도 매혹되었다는 그는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한다.The Idan Raichel Project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16세에서 91세 사이의 가수 95명이 참여했다. 그가 중심이 되어 음악을 만들고,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획을 하지만 Idan Raichel은 이 모든 것이 ‘나’의 작품이 아니라 ‘우리’의 작품이라는 걸 강조한다. 
콜롬비아, 카보베르데, 르완다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는 팔레스타인 가수와 함께 무대에 섰다. 2016년에는 마틴 루터 킹 3세가 수여하는 Unsung Hero Award를 받았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이 상이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에게 수여된 첫 케이스였다고 한다. 
‘Chaim Pshutim’은 단순한 삶, 간결한 삶이라는 뜻이다. 의미 있는 길을 걸어온 거인 Idan Raichel이 들려주는 담담한 이 노래처럼 우리 삶도 정갈하고 여백 많은 것이 되기를 소망한다.


10_The South Wind / Joanie Madden
수많은 아일랜드 뮤지션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지만 Joanie Madden (조니 매든)이야말로 아이리쉬 휘슬로 켈틱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려준 연주자이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면서도 최고의 아이리쉬 휘슬 연주자가 된 Joanie Madden은 켈틱 그룹 Cherish the Ladies의 리더로 활동하는 동시에 솔리스트로도 명성을 얻었다. 
1984년부터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Joanie Madden은 Cherish the Ladies의 콘서트 시리즈는 물론이고 Sinead O'Connor, Pete Seeger 등과 함께 공연하고, Boston Pops와도 협연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켈틱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들녘에 흩어지는 바람소리로 시작하는 ‘The South Wind’는 피아니스트 John Boswell, 기타리스트 John Doan과 함께 만들어낸 또 하나의 완벽한 켈틱 사운드다. 밝은 어둠과 어두운 밝음이 공존하는 저녁 풍경에 더없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11_Jose / Dolores Keane
 1953년 아일랜드 서부 Galway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Dolores Keane (돌로레스 킨)은 5살 때 라디오에 출연해 노래를 하면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1975년에 그룹 De Danann을 결성하고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그들의 싱글 앨범 ‘The Rambling Irishman’은 미국과 아일랜드에서 동시에 히트했다. 밴드 활동과 솔로 활동을 번갈아 하던 Dolores Keane은 1989년, 넬슨 만델라에게 바치는 ‘Lion in a Cage’를 발표했다. 그녀의 인생에서 무척 의미있는 노래였고, 그녀가 어떤 음악을 지향하는지 선언한 앨범이기도 했다. 1995년에는 아일랜드 음악과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Fiddler's Green Hall of Fame’ 상을 수상했다.Dolores Keane은 노르웨이의 가수 Rita Eriksen과 함께 부른 ‘Blamann’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이력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Dolores Keane은 아일랜드 전통을 지키면서도 더 현대적이고 더 넓은 음악세계를 꿈꾼다. 1998년에 발표한 음반 ‘Night Owl’에는 그런 노력이 본격적으로 담겼다. 브라질 상파울루 거리에서 마주한 서글픈 이야기를 담은 ‘Jose’를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가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져 쓸쓸한 여운을 남긴다. 그녀 음악이 가진 깊이와 넓이, 소외된 사람들과 진실을 주목하는 시선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곡이다. 
Dolores Keane은 ‘북아일랜드 영혼의 목소리, 신성한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는데, 목소리만이 아니라 그녀가 바라보는 음악적 지향점마저도 신성하고 감동적이다.

12_Golden Girl / Sigmund Groven
노르웨이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Sigmund Groven (지그문트 그로븐)은 어릴 때 라디오에서 들은 하모니카의 대가 Tommy Reilly의 연주와 8살 때 할아버지가 선물한 작은 하모니카를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Sigmund Groven은 1965년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1971년에는 최초의 자작곡 ‘Song of the Harmonica’를 발표했는데, 노르웨이 시인 Erik Bye가 이 곡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시를 썼다는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1990년에는 하모니카 연주자로는 드물게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바흐와 모차르트, 빌라 로보스의 음악에서 비틀스의 노래와 재즈, 창작곡까지 그의 음악적 영토는 한없이 넓다. 3집 앨범 ‘Over the Rainbow’에 수록된 ‘Golden Girl’은 노르웨이의 숲 같고, 쉼표처럼 다가오는 연주다. 청아한 음악으로 휴식과 치유를 선물하고 싶다는 그의 꿈은 이렇게 오래전부터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3_Blott en Dag / Aage Kvalbein & Iver Kleive
스웨덴 가수 Carola의 노래로 익숙한 ‘Blott en Dag’을 Aage Kvalbein (아게 크발바인)의 첼로와 Iver Kleive (이베르 클라이브)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다.
‘Blott en Dag (오직 하루)’는 스웨덴 사람들이 사랑하는 성가다. ‘오직 하루, 한 순간만이라도 당신의 품안에서 위안을 얻게 하소서...’ 소박한 평화를 구하는 이 노래가 연륜 있는 피아니스트와 첼리스트의 연주로 더욱 깊은 기도가 되었다. 
Aage Kvalbein은 노르웨이 음악원의 교수이자 솔리스트이며, Oslo Trio의 멤버이기도 하다. 노르웨이 최고의 첼리스트로 꼽히는 그는 거장 Paul Tortelier와 Mstislav Rostropovich의 제자였고, 1973년에 데뷔한 이후 거의 모든 대륙에서 공연한 열정적인 연주자다. 재즈 뮤지션이나 대중 가수, 월드뮤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공연과 음반에도 많은 참여를 했다. 
Iver Kleive는 노르웨이의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다. 교회 음악에 정통한 연주자지만 그는 블루스와 재즈, 노르웨이 민속음악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첼리스트 Aage Kvalbein과 음악적인 공감대가 깊어서 두 사람이 함께 한 공연이나 음반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빙하가 녹은 맑은 물 같은 Iver Kleive의 피아노와 오래 세월을 견딘 피요르드처럼 장중한 Aage Kvalbein의 첼로 연주로 듣는 ‘Blott en Dag’은 노래로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경건함을 전해준다.

14_사랑하기 때문에 / 이상재
 영원히 25살의 청년으로 남은 가수 유재하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 
저녁 바람 속에 흩어지는 휘파람 같은 이 곡을 이상재는 더함도 없고 덜함도 없는 클라리넷 연주로 들려준다. 유재하가 부르는 ‘사랑하기 때문에’는 애절한 사랑노래였지만, 이상재가 연주하는 ‘사랑하기 때문에’는 살아야 할 이유를 들려주는 음악이다. 
그가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선 연주자여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그가 이 곡을 연주하는 장소가 거대한 공연장보다는 병원의 로비이거나 자선음악회 혹은 장애우가 함께하는 곳일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상재는 중학교 때 밴드부에서 처음 클라리넷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피바디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무대와 교단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2007년에는 11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 시각장애인 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해서 음악을 전공한 시각장애인들이 직업음악가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뉴욕 카네기 홀의 초청을 받아 멋진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슬픔을 넘어선 담담함, 쓸쓸하지만 맑은 여운, 봄비처럼 가늘게 마음을 적시는 클라리넷의 음색, 그리고 그 음색이 소환하는 유재하의 목소리. 
떠나고 없는 가수의 빈자리를 따뜻한 음색으로 채워주는 이상재의 클라리넷 연주가 몽환적인 봄날 저녁을 닮았다.

15_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 / Bill Douglas & Ars Nova Singers
 Bill Douglas (빌 더글라스)는 시를 음악으로 표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한 아티스트다. 
음악만큼 시를 사랑한다는 Bill Douglas가 18세기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스의 시에 곡을 붙였다. 스코틀랜드 서민의 일상을 시에 담은 로버트 번스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 바로 1796년에 발표한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다.
스코틀랜드의 정서가 Bill Douglas의 바순과 만나 부드럽고 순하게 다가온다. 캐나다 출신의 Bill Douglas는 작곡가이자 바순 연주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부드럽고 그가 연주하는 바순의 음색은 안개 자욱한 숲처럼 몽환적이다. 그러나 그 부드러운 음악 속에는 아프리카와 인도, 브라질 음악까지 많은 것이 녹아 있다. 
Ars Nova Singers는 1986년에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결성된 앙상블이다.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Bill Douglas 음악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그와 함께 7장의 앨범을 만들었다. 그 외에도, 후기 르네상스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라흐마니노프의 곡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선곡과 해석으로 탁월한 화음을 들려준다. 
스코틀랜드의 시와 캐나다의 음악가, 미국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에 월드뮤직의 아름다움이 장미처럼 곱게 피어있다.

16_Return to Love / Kevin Kern (cl : Luis Baez)
피아노로 그린 수채화 같은 곡, ‘Return to Love’는 Kevin Kern (케빈 컨)의 3집 ‘Summer Daydreams’에 수록된 곡이다. 
드라마 ‘가을동화’에 이 곡이 흐른 뒤로 Kevin Kern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재즈 피아노의 전설 George Shearing과 바흐, 모차르트의 음악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그의 음악을 ‘뉴에이지’라는 장르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Kevin Kern은 자신의 음악이 긍정적인 치유력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기쁘다고 말한다. 1995년 크리스마스에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호텔에서 캐롤을 연주하다가 발탁된 그는 길었던 무명시절이 있었던 만큼 사람들을 더 따뜻하게 위로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Kevin Kern은 2016년 내한공연 때 ‘세상의 모든 음악’에 출연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자전거를 탔던 때를 꼽는다고 했다. 
그 특별한 경험을 청취자들과 공유하는 순간, 그는 ‘세상의 모든 음악’에 더욱 특별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Return to Love’를 열 번째 음반의 종착역으로 삼는다. 출발역과 종착역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환열차처럼, 도돌이표가 그려진 악보처럼 ‘I Love You - What a Wonderful World’로 시작한 이 음반은 다시 사랑으로 돌아와 끝을 맺는다. 사랑이 있다면, 그리고 음악이 있다면 우리는 어디서든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저녁이 꾸는 꿈을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영화음악가가 되려는 꿈도 품고 있는 Kevin Kern처럼...

글 / 김 미 라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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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비디오 재생시 지지직 거리면 클리어비디오를 넣고 청소해주셨던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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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D는 CD Player에서 재생하는 것이기에 컴퓨터나 자동차에서 튀는건 불량사유로 볼 수 없습니다.
간혹 컴퓨터나 자동차 CD-Rom에서 뱉어낸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나 자동차의 오디오는 일반 CD Player보다 먼지와 같은 미세한 이물질이 훨씬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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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불량의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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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테이프 사방에 나사가 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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