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n The Street (180g 오디오파일) (Bonus Track)
판매가격 : 40,000
적립금 :400
바코드 :8809405010094
장르 :Rock
제조사 :레드캐슬에이앤비
원산지 :국내
출시일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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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Breaking Out 
2. Struggle 
3. Tom Kat 
4. Paradom 
5. Out On The Street 
6. Missing You 
7. Asiana 
8. Dancing All Alone
9. Soldier's Came (Bonus Track)


- 살아있는K-Rock 전설의 보컬 임재범과 기타의 신(神) 김도균의 완벽한 콤비네이션!
- 고음질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풍부해진 저음역대와 와이드해진 스테레오 청감!
- 완전본 리마스터링 LP 최초 발매! 
- 심의로 기존 앨범에 수록되지 못하였던 "Soldier's Came" 수록!

* 리마스터링LP
* 독일 전문 오디오파일 프레스 공장 팔라스 프레싱
* 오디오파일용 180g 중량반
* 소닉코리아(전훈 감독) 리마스터링
* Limited Edition(소량 한정반) 
* 오리지널 인서트(속지) 포함

(본 음반은 수록곡”Soldier’s Came”이 추가되었고, 리마스터링으로 풍부해진 저음역대와 넓어진 스테레오 감 등의 LP수록 정보가 많아진 부분을 감안하여,  독일 커팅 스튜디오의 조언에 따라 제작된 음반으로 1990년도 음반에 비해 약간의 음량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Asiana(아시아나)의Out on the street (2018 Remastered LP) 앨범은 국내 대표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소닉코리아의 전훈 감독이 리마스터링 작업을 담당하여, 초판에 비해 현저히 깊고 풍부해진 저음역대와 와이드한 스테레오 감이 더해져 더욱 고급져진 청감으로 LP팬들의 귀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초판 발매 당시 심의로 제외 되어 수록되지 못하였으며, 2002년도 재발매 당시에도 마스터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지 못하였던 곡 "Soldier's Came"의 마스터를 찾아 내어 수록 함으로써 완전본 리이슈(reissue) LP의 최초 발매라는 의미를 더하여 주고있다.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메탈밴드가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역작!
"ASIANA - OUT ON THE STREET" !

  국내를 대표하는 락 기타리스트이며, 국악과 양악(락)과의 접목을 시도했던 前 '백두산'의 김도균과 '시나위', '외인부대'를 거치며 외국의 유명 락 보컬리스트들에 비해 전혀 손색 없는 성량을 지닌 불세출의 보컬리스트 임재범. 국내 락을 대표하는 이 두 거물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 락계는 흥분했다. 이들은 리듬파트의 멤버로 김도균과 함께 '솔로몬'에서 활동한 후 '작은하늘', '카리스마'등의 굵직한 그룹들을 거치며 실력을 다져왔던 베이시스트 김영진과 드러머 유상원을 영입하여 국내메틀 역사상 가장 괄목할 만한 드림팀을 창조해냈던 것이다.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과 연주력으로 인해 'ASIANA'는 데뷔 당시 부 터 적지 않은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당시 일본의 밴드로서 빌보드앨범차트에 진출하며 음악적, 상업적 성과를 거둔 'LOUDNESS'에 고무되어있던 국내 락밴드들의 자존심을 더욱 자극시켰다.

'ASIANA'를 결성하기 전인89년「Rock In Korea」에 참여했던 김도균은 영국으로 건너가 본고장의 음악을 공부하고 있던 중 임재범을 설득하여 영국으로 불러들인 후, 영국인 뮤지션2명과 ‘사랑’이라는 그룹을 조직한다. 이들은 현지의 클럽가에서 활동을 하던 도중, BBC방송국의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당시 ‘사랑’의 레퍼토리는 백두산2집과 외인부대1집의 곡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이후, 락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동양인의 신분을 지니고 음악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절감한 임재범과 김도균이 귀국 후 결성한 그룹이 바로 슈퍼그룹 'ASIANA'였다.

영국에서 현지의 뮤지션들과 레코딩엔지니어들을 사귄 김도균과 임재범은 ‘제대로 된 헤비메틀 음반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 하에 다시 영국행 비행기를 탔다. 당시까지 국내 메탈밴드에게 있어서 가장 난제로 여겨지던 녹음문제를 극복해 보기 위함이었다. 

‘Matrix’스튜디오에서 케니존스(Kenny Jones)의 프로듀싱과 레코딩으로 완성 된
본작「Out On The  Street」은80년대 국내 헤비메틀 시대를 마감하는 역작으로 완성도 높은 악곡과 당대의 고수들로만 이루어진 슈퍼세션을 담은 수준 높은 연주로 발매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는데, 전반적으로‘‘Heavy’와‘Hard’에 초점을 맞춘 정통 메틀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는 당시 메틀계의  트랜드였던 스래쉬메틀과는 상당 부분 유리된 것으로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이들의 음악적 지조를 확인할 수 있다. 서구의 밴드들에게 뒤지지 않는 스케일과 파워를 담은‘Breaking Out’과‘Out on the street’, 드라마틱한 구성을 지닌 ‘Paradom’, 국악과 락음악을 접목시키고자 한 김도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들의 그룹송 ‘Asiana’등은 다시 들어도 새로운 감흥을 얻게 된다. 락발라드 트랙인 ‘Dancing all alone’과‘Missing You’에서는 이제는 국내를 대표하는 락발라드 싱어가 되어버린 임재범의 호소력 짙은 보컬역량을 재 확인할 수 있으며 ‘Struggle’과‘Tom Kat’에서 보이는 노련미와 완급 조절 능력 또한 당시의 국내 락커들로서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또한, ‘Missing you’를 제외하고는 전곡 이 영어 가사를 취하고 있어 본작을 통해ASIANA가 세계 진출을 목표로 했음을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다.
다만 레코딩시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못한 관계로 드럼의 톤이 다소 둔탁한 점과 기타톤의 공격성이 상당 부분 거세된 점, 그리고 전체적인 녹음밸런스의 부조화등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는다. 보다 나은 녹음환경에서 작업을 했다면 진정한 마스터피스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필자의 아쉬움은 아마도 라우드니스를 압도할 만한 밴드가 한국에서 탄생되기를 바랬던 당시 국내 락팬들 전체의 소망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아시아나는89년LOUDNESS의 첫번 째 내한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기용되어 오히려 메인밴드를 능가한다는 일부 관계자들의 평가를 얻기도 했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뮤직비즈니스계의 보이지않는 압력등은 이들의 그룹명을 ‘단한장의 앨범만을 남기고 해산한 밴드’의 리스트에 포함시키고 말았다. 이후, 김도균은3인조 라인업으로 백두산을 재 결성했고 임재범은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며, 김영진은 신대철, 오경환과 함께 블루스락 그룹, ‘자유’를 결성했다.

[멤버소개]
김도균(기타)
64년5월11일 대구 출생. 어릴 적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했으며, 중학교2학년 때  부 터 일렉트릭 기타를 시작하고, 주위의 친구들과‘중성자’를 결성. 서울로 올라온 후 미8군에서 활동을 했고, 이후‘솔로몬’을 조직, 연주 활동을 했고, 유현상의 눈에 띄어 백두산에 가입. 서라벌레코드사에서 백두산의 데뷔앨범 ‘Too Fast, Too Loud, Too Heavy’를 발표했고 수 많은 라이브 공연을 가짐. 87년 백두산2집 ‘King of rock’을 발표한 직후, 백두산 해체. 88년 자신의 솔로앨범‘Center of the Universe’를 발표. 이 앨범을 통해 국악과 헤비메틀의 접목을 시도. 89년 국내 락커들의 프로젝트앨범 ‘Rock in Korea’ 녹음을 마친 후, 음악수업 차 영국으로 향했고, 명 기타리스트 제프벡을 만나기도 함. 이후 영국에서‘사랑’을 결성한 후 임재범과 함께 ASIANA를 결성.

임재범(보컬)
63년10월14일 서울에서 출생. 초기 음악 시절 데이비드커버데일  로니제임스디오의 목소리를 모방하면서 점차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함. 86년 시나위의 데뷔앨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발표.  87년 시나위를 탈퇴하고 군복무를 마친 후 새로운 헤비메틀 그룹 ‘외인부대’를 결성 (당시 멤버는 기타에 이지웅, 손무현, 베이스에 박문일, 드럼 손경호 등)  89년 김도균과 함께 ‘Rock in Korea’에 참여 후, 김도균이 있는 영국으로 건너가 ‘사랑’에서 활동.

김영진(베이스)
어릴때부 터 베이스기타를 연주했고, 중학교 때 스쿨밴드를 결성. 상당한 연습 기간을 거친 후, 이태원에서 김도균과 그룹 ‘솔로몬’으로 활동하던 중 군입대.  군 제대 후, 이근형과 함께 ‘작은하늘’ 을 결성, 활동을 재개했고 그 후 ‘시나위’에 가입. ‘시나위3집’에 참여한 후‘시나위’를 탈퇴했다. 이후 박현준이 탈퇴한 그룹 카리스마’에서 김종서와 주. 유럽여행길에서 김도균을 만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시아나’ 합류.

유상원(드럼)
아시아나 멤버중 가장 연장자로 관악, 타악을 전공했고 이태원의 한라이브클럽에서 김도균, 김영진을 만나 그룹 ‘솔로몬’을 결성. 이후 가스펠 선교단에서 미국공연도 가졌고, 김도균과 임재범이 영국에서 돌아오자, 이들과 함께‘아시아나’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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