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ian (초판 한정 부록 CD 삽입) (최규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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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음악서적
제조사 :안나푸르나
원산지 :국내
출시일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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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머리말
 8 골든 인디 컬렉션 The Musician 뮤지션 41팀 사진전 8
 
43 정차식 : 황망한 사내, 정차식
 49 허클베리핀 : 허클베리핀, 거대한 욕망과 감성의 용왕님
 57 전기뱀장어 : 전기뱀장어, 노래에 대한 평가는 대중의 몫이죠 
63 윈디시티 : 흑인음악을 구릿빛으로 재현한 윈디시티
 71 시와 : 시와의 귀촌, 음악의 탄생
 77 영원한 인디 뮤지션, 한대수 : 한대수
 83 고래야, 퓨전국악 아닌 코리안포크뮤직그룹 : 고래야
 89 황보령이 말하는 그림과 음악의 접점 : 황보령
 95 달리는 갱순이, 강허달림의 징한 목소리 : 강허달림
 101 마리서사의 슬픔은 당신의 달콤함보다 아름답다 : 마리서사
 107 갤럭시 익스프레스 : 방송에서 기타 부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우주유람기
 113 장미여관 : 더티 섹시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의 해학
 119 바이바이배드맨 : 홀로서기 시도한 바이바이배드맨의 패기
 125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석연치 않은 은퇴, 구린 컴백의 진실
 133 이승열 : 이승열, 거장의 행보로 기록될 중후한 발걸음
 141 코어매거진, 위대한 부활을 꿈꾸다 : 코어매거진
 149 한희정, 변신의 의미 : 한희정
 155 러버더키, 걸밴드의 부흥을 외치다 : 러버더키
 163 백자, 민중가요의 가능성을 보다 : 백자
 171 김두수, 영혼의 자유를 노래하는 보헤미안 : 김두수
 181 오지은 : 오지은, 홍대앞 마녀의 달콤쌉싸름한 사랑학개론 181
 189 악퉁 : 악퉁의 진심을 담은 부활의 노래 189
 197 아시안체어샷 : 아시안체어샷, 신중현과 엽전들의 환생을 보다 197
 205 로큰롤라디오 : 로큰롤라디오, 신나는 댄스 리듬 속 슬픈 마이너의 정서 205
 213 가을방학 : 가을방학, 그들의 찰떡궁합 213
 223 블랙백, 아픔을 극복한 치유의 음악여행 : 블랙백
 231 보석 같은 음색의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민채 : 민채
 239 김목인의 한 다발 시선으로 본 세상풍경 : 김목인
 249 프롬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 : 프롬
 259 원초적 독창적 사운드로 부활한 써드스톤 : 써드스톤
 267 니나노 난다 : 사랑의 힘으로 미래지향적 판소리를 개척한, 니나노 난다 267
 277 옐로우 몬스터즈 : 옐로우 몬스터즈, 최고가 된 무관의 제왕 277
 287 폰부스 : 아날로그 감성의 로큰롤 밴드 폰부스의 귀환 287
 297 파블로프 : 파블로프, 낭만과 원초적 욕망의 강북 사운드 297
 307 미미시스터즈 : 미미시스터즈의 변신은 무죄 307
 317 38만 킬로미터 너머의 빅베이비드라이버 : 빅베이비드라이버
 327 크랜필드, 소년소녀의 달콤쌉싸름한 꿈나라 여행 : 크랜필드
 337 정밀아와 함께 그리운 곳으로 순간이동! : 정밀아
 347 이장혁의 겨울 칼바람을 이겨내는 인동초 같은 음악 : 이장혁
 357 권나무의 절망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치유의 가락 : 권나무
 367 혼성트리오 만쥬한봉지의 유쾌한 어쿠스틱 뽕짝 소울 : 만쥬한봉지


인디 씬 20년을 결산하는 종합 선물 세트
 보고, 읽고, 듣는 새로운 음악, 색다른 뮤지션 이야기
 
인디 씬 20년을 결산하는 최종 결과물
 〈골든 인디 컬렉션〉은 “이런 좋은 음악을 왜 사람들이 듣지 않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그렇다면 그들을 직접 소개해보자”는 저자 최규성의 의욕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 기획이 햇수로 3년을 채우고, 41팀의 아티스트를 정리한 방대한 분량으로 마칠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저자는 ‘그저 하고 싶은 일’을 했다. 그것은 뮤지션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자 했던 인디 정신과 같다. 이번에 출간하는 《골든 인디 컬렉션: The Musician》은 그 기록을 정리한 최종 결과물로 사진, 글, 음악을 모두 담았다. 

골든 인디 컬렉션의 가치
 대중음악사의 궤적을 쫓으면 근현대를 살았던 평범한 군상들의 미시사(microhistory)의 들여다 볼 수 있다. 어느 시대 사람이나 자신이 살던 시대의 노래를 부르며 시름을 달랬고, 기쁨을 표현했다. 대중이 공감한 음악은 가슴속에 남아 여전히 애창되고, 그렇지 않은 음악들은 잊힌다. 살아있는 대중음악이란 시대의 정신을 대변하며 그들의 감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실체적 예술 장르였다. 엘리트가 독점한 예술과 다르게 동시대의 민초들의 희로애락을 그대로 표현 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20년간 인디 음악의 역사는 중요하다. 자발적으로 생성된 이 음악 군(群)은 산업화 과정에서 미디어를 독점한 대형 기획사에 반기를 든 중대한 사건이다. 대형 기획사는 미디어와 결탁해 돈벌이를 위해 무한 경쟁했고, 음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성을 포기했으며, 정형화된 음악을 찍어내는 데 열중했다. 최규성의 《골든 인디 컬렉션: The Musician》은 그러한 주류 음악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자신만의 음악성을 추구한 뛰어난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재조명했던 작업이다. 이는 애정을 갖고 시간과 열정을 바쳐야 하는 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날 것 그대로의 조금은 슬픈 스토리
 3년 동안 작업에 매 달렸던 저자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견해를 부연하기 위하거나, 혹은 어떤 논지에 맞출 질문을 찾지 않고 뮤지션의 살아온 이야기로부터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진다. 시공에 대한 제약 없이 뮤지션들이 그저 하고 싶은 이야기. 그들이 만들었고, 만들고 싶은 음악에 대해서 묻는다. 그런 과정에서 뮤지션들은 어떻게 뮤지션이 되었는지, 그들의 삶의 희비가 어떻게 음악에 녹아들었는지 자연스럽게 말한다. 형식적이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인터뷰가 아니라 그냥 밴드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끌어내려는 노력이 이 스토리의 진짜 가치다. 
이 책이 아니라면 우리가 허클베리 핀의 이기용이 왜 밴드를 결성했는지,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의 멤버들의 이름이 왜 우스꽝스러워졌는지, 강허달림은 왜 시험문제 유출 사건 같은 일이 생기면 학창시절 범인으로 지목받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슬퍼질지 모른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대체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경쟁만 부추기고, 경제만 중요하다고 떠드는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시대의 이야기다.
 
《골든 인디 컬렉션: The Musician》은 출판 기념 사진전에 전시하는 사진들을 포함한 ‘사진집’, 그리고 인터뷰를 모아 놓은 ‘스토리북’, 선정된 뮤지션들의 음악을 모아 놓은 ‘CD’를 포함한다. 그 속엔 신선하면서도 개성 있는 인디뮤지션을 보고, 읽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CD는 초판에만 한정 증정한다.
 
골든인디컬렉션 스페셜 부록 한정 CD (비매용) Track List
01. 정차식- 마중(2011) 4:58
02. 폰부스 - 바람이 분다(2014) 4:44
03. 아시안체어샷 - 꽃(2013) 5:08
04. 엘로우 몬스터즈 - 오 나의 그대여(2013) 4:58
05. 로큰롤라디오 - Shut up and dance(2013) 4:45
06. 파블로프 - 그렇구 말구요(2014) 4:00
07. 크랜필드 - 파피용(2013) 2:58
08. 미미시스터즈 - 내 말이 그 말이었잖아요(2014) 3:34
09. 만쥬한봉지 -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2015) 3:15
10. 강허달림 -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2008) 4:10
11. 황보령(Smacsoft) -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2014) 3:51 
12. 빅베이비드라이버 -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2014) 4:40
13. 시와 - 마시의 노래(2013) 3:14
14. 정밀아 - 그리움도 병(2014) 4:25
15. 권나무 - 노래가 필요할 때(2014) 5:38
16. 니나노난다 - 월견화(Moon flower, 2014) 4:57
 
러닝타임 69:15 
제작: 안나푸르나
 
참가 아티스트
가을방학 / 강허달림 / 갤럭시 익스프레스 / 고래야 / 권나무 / 김두수 / 김목인 / 니나노 난다 / 러버더키 / 로큰롤라디오 / 마리서사 / 만쥬한봉지 / 미미시스터즈 / 민채 / 바이바이배드맨 / 백자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블랙백 / 빅베이비드라이버 / 시와 / 써드스톤 / 아시안체어샷 / 악퉁 / 옐로우 몬스터즈 / 오지은 / 윈디시티 / 이승열 / 이장혁 / 장미여관 / 전기뱀장어 / 정밀아 / 정차식 / 코어매거진 / 크랜필드 / 파블로프 / 폰부스 / 프롬 / 한대수 / 한희정 / 허클베리핀 / 황보령

페이지 : 380쪽
사이즈 : 185mm X 2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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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가 튀어요~ 불량같아요~" 등과 같은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CD 불량보다는 CD Player의 문제입니다.

CD불량일 경우 여러 Player에서 동일한 곳에서 튑니다.
그러나 어떤 Player는 정상작동하고 어떤 Player는 튄다면 혹은 여러 Player에서 각기 다른 곳에서 튄다면 그것은 Player의 CD를 인식하는 렌즈를 청소해야합니다.
예전 비디오 재생시 지지직 거리면 클리어비디오를 넣고 청소해주셨던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Player에서 튄다면 여러 Player에서 테스트를 해보시고 여러 Player에서 동일하게 튄다면 당사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CD는 CD Player에서 재생하는 것이기에 컴퓨터나 자동차에서 튀는건 불량사유로 볼 수 없습니다.
간혹 컴퓨터나 자동차 CD-Rom에서 뱉어낸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나 자동차의 오디오는 일반 CD Player보다 먼지와 같은 미세한 이물질이 훨씬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CD불량이 아닙니다. 반드시 일반 CD Player에서 재생해주시길 바랍니다

Tape불량의 관한 문의

-늘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요~ 란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세트테이프 사방에 나사가 조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사가 너무 꽉 조여져 있거나 혹은 반대로 헐렁하게 덜 조여져 있다면 늘어지는 듯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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