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집 TEN: Unplugged (180g) (Crystal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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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386
바코드 :880953016044
장르 :Folk/Blues
제조사 :리듬온
원산지 :국내
출시일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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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너를 생각하며
2. 기다림(하모니카 연주)
3. 시간속에서
4. 그대에게 가는 길

Side. B

1. 고향길
2. 연민(하모니카 연주)
3. 노랑나비
4. 설레임(기타 연주)
5. 거울속의 얼굴


* 1994년 동아기획 CD발매반의 최초 LP 발매.
* 오리지널 마스터 디지털 릴테입 음원으로 제작 (2020년 리마스터링 앨범)
* 180g Black Vinyl 250장 / Crystal Vinyl 250장 (U.S.라커 커팅, China OEM) 
* 4Page인서트, OBI, 이너 슬리브 포함.
* 라이너 노트(해설 : 송명하) 포함.

* 컬러 LP는 특성상 약간의 혼색이 있을 수 있으나 음질 자체에 영향을 주는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컬러 LP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원숙하게 무르익은 이정선 음악의 완벽한 방점.
이정선식 ‘성인음악’을 전면에 내세워 편안하고 완만한 곡선으로 조화롭게 구성된 앨범.
첫곡인 <너를 생각하며>, 퓨전성향이 돋보이는 하모니카 연주곡 <기다림>, 혼성 해바라기 시절 음악을 연상시키는 <노랑나비>, 가벼운 레게 리듬이 나는 <그대에게 가느 길>, 월드 뮤직과 다리를 놓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는 <거울 속의 얼굴>등이 앨범의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연륜과 함께 원숙하게 무르익은 이정선 음악의 확실한 방점

이정선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다. 1973년 YWCA 대강당에서 열린 ‘이정선 노래 발표회’를 통해 데뷔했고, 이듬해인 1974년 소위 ‘-1집’으로 불리는 첫 번째 음반 [이정선 노래모음]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가요계에 이름을 올린 싱어 송 라이터. 비슷한 시기에 음반을 발표한 포크 싱어들은 많았지만, 작사와 작곡에서 편곡까지 스스로 담당한 음반을 발표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방면에 있어서는 선구자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정선의 10집은 ‘언플러그드(Unplugged)’라는 타이틀로 1994년 발매됐다. 타이틀 때문에 언뜻 전체가 어쿠스틱 악기로 꾸며진 음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어쩌면 이정선 스스로가 일렉트릭 기타보다 의도적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음반에 주로 사용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하다. 그 배경에는 음반 발매 당시 불어 닥쳤던 ‘언플러그드 라이브’의 ‘유행’ 역시 간과할 수 없다. 1989년 음악 전문 케이블 방송인 MTV에서 시작해 정규 프로그램 편성, 음반 제작으로 이어진 언플러그드 라이브가 음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정선은 이 앨범에 앞서 발표한 9집 [雨](1990)를 통해 이미 8집 [Ballads](1988)부터 시작했던 이정선식 성인음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정선식 성인음악이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인가요’가 아니고, 7집 음반인 [30대](1985)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날을 의도적으로 무디게 갈아내, 편안하고 완만한 곡선으로 접근한 음악이다. 
10집 음반은 지난 이정선의 음반들에 비해 확실히 차분하고 정적이다. 그의 기타 연주는 좀처럼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전체적인 조화에 치중한다. 오히려 보컬을 제외한다면 ‘너를 생각하며’는 피아노, ‘고향길’에서는 김정림이 연주한 해금이 주인공이다. 하모니카 연주곡 ‘기다림’ 역시 펑키한 퓨전 성향의 연주에 자신의 자리를 많이 내어준다. ‘기다림’에서 들을 수 있는 전통음악과 포크의 접목은 비슷한 시기 MBC TV의 퓨전 국악 프로그램 ‘샘이 깊은 물’에 편곡 및 연주자로 출연한 것과도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으며, 풍선 시절의 ‘통영 개타령’ 혹은 9집의 ‘상사타령’과 같이 계속되는 그의 관심을 짐작하게 만든다. ‘노랑나비’는 여러모로 1970년대 후반 해바라기의 음악을 연상시키지만 아쟁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그 느낌은 확실하게 다르다. 그런가 하면 박선주가 작곡한 보사노바 넘버 ‘시간 속에서’, 가벼운 레게 느낌이 나는 ‘그대에게 가는 길’, 룸바 리듬의 ‘거울 속의 얼굴’ 등에서는 월드뮤직과 다리를 놓는 이정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의 음악 활동에 있어서 가장 활발하게 방송에 출연했던 이력은 KBS TV 드라마 ‘밤을 해주는 여자’ 주제곡 ‘연민’과 EBS 라디오 ‘사랑의 한 가족’의 시그널 ‘설레임’이라는 흔적 역시 음반에 남겼다. 

이정선은 10집을 발표하고 9년이 지난 2003년 11집 [Hand Made](2003)을 공개했다. 이 앨범은 지금까지 이정선이 발표한 마지막 음반이다. 물론 그는 지금도 꾸준한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하는 일을 게을리 하고 있지 않다. 1990년대 이후 이정선의 활동은 음반이나 공연 할 것 없이 어쿠스틱 위주의 활동이다. 이벤트 성격으로 모였던 신촌 블루스 공연이나, 2012년 레코드 페어에서의 특별 공연 이외에 그가 일렉트릭 기타를 잡은 모습은 보기 어려웠다. 이정선의 10집 앨범은 이후 이어질 그의 활동에 대한 복선, 혹은 확실한 방향을 선정한다는 성격으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앨범이다. 짧은 러닝타임이 아쉽긴 하지만 연륜과 함께 원숙하게 무르익은 이정선 음악의 확실한 방점이다.

글 /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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