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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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	신상품
제품코드 :	8809064220216
원산지 :	Melodic Metal
제조사 :	SAIL MUSIC
브랜드 :	국내 [브랜드바로가기]
출시일 :	200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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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ll I Could Ever Be 02. The Cross We Bear 03. King Of Tragedy 04. Scars 05. Enchantment 06. New Revelations 07. Secrets Revealed 08. Confess Thy Sins 09. Perputal Twilight 10. King Of Tragedy (Demo Version) bonus track 스웨덴 출신의 유망 신인 후보군으로 떠오르는 멜로딕 파워메틀의 블루칩!! 다크 무어를 잇는 어라이즈 레이블의 기대주 AXENSTAR 세계시장 데뷔작!! 2002년 하반기 들어 신예 메틀밴드들의 홍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에도 신인 멜로딕 파워메틀 밴드의 등장은 계속된다. 그 중에서도 멜로딕 파워메틀인 매니아들에게 블루칩같은 존재로 급부상하게 될 스웨덴 출신의 AXENSTAR가 유망한 신인 후보군에 합류하게 됐다. AXENSTAR의 발자취는 1998년 POWERAGE라는 전신밴드로부터 출발해 IRON MAIDEN 헌정앨범에 참여한 전력이 있으며 1999년에 이르러 현재의 멤버들로 이뤄진다. 2000년 첫 번째 데모 앨범 "The Beginning"의 발매와 몇 차례 공연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면서 2001년 팀명을 AXENSTAR로 변경하면서 "Promo 2001"의 데모 앨범을 내놓았던것이 AXENSTAR의 지나온 이야기이다. 2002년 2~3월, 4주간의 시간 동안 그들의 고향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본작앨범의 녹음작업을 마친다. 프로듀서로는 Pelle Saether로 스웨덴 내에서는 명성을 굳건히 쌓은 제작자 중 한사람이다. 레코딩 작업과 믹싱작업이 완료된 뒤, SONATA ARCTICA, CHILDREN OF BODOM, NIGHTWISH등이 거쳤던 핀란드의 사운드 메이킹 명소인 Finnvox 스튜디오로 마스터본을 건네게 되고 마무리 손질을 끝낸 AXENSTAR의 'Perpetual Twilight'가 탄생하게 된다. 기대했던 대로 Finnvox는 AXENSTAR의 'Perpetual Twilight'을 질감 좋은 사운드로 만들어서 돌려 보내주었으며 가사의 테마에 맞춰서 선정된 커버 아트워크는 Travis Smith가 담당해 AXENSTAR의 앨범 이미지를 한층 더 그대로 전달해주는 완벽한 역활까지 하고 있다. 특히 "Perpetual Twilight'는 이전의 데모앨범보다 키보드 사운드의 비중이 더욱 증가됐다. 그리고 멜로디 메틀밴드들의 보증수표인 Finnvox 스튜디오를 애용했던 핀란드출신의 밴드들, HELLOWEEN, STRATOVARIUS. '80년대를 대표한 밴드들의 모습과 거기에 스피드와 개성있는 멜로디를 덧입혀진 것들이 AXENSTAR만의 사운드이다. "하이 퀄리티 파워메틀로 완성시키기 위해 멤버전원이 최선을 다했다. 만족스럽지 않을때면 다시 처음부터 작업했으며 이 과정은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다. 지금은 우리의 노력에 만족하고 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 Peter Johansson의 말대로 혼신의 노력을 다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악센스타는 여타 판타지한 가상의 세계관을 담고있는 많은 에픽 멜로디 밴드들과 달리 이들은 훈계적이고 건전한 사고방식? ?심오하고 강한 메세지들로 채워져 있는데 멜로딕 메틀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스피드를 강조하는 흥겨운 구성력을 가진 'All I Could Ever Be' 미디어 매체들의 시선을 단번에 끓어모으는데 일조한 신인임이 의심스러운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King Of Tragedy' 상당한 멜로디 감각과 대중적 인기를 끌만한 'Enchantment' 댄서블한 분위기로 멜로디와 템포만으로 순수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Scars' 영화 '터미네이터2'의 부제인 Judgement Day에서 힌트를 얻은 섬뜩한 경고성 메세지들로 가득찬 타이틀 엔딩곡 'Perpetual Twilight'등의 고품질의 곡들로 채워져 있으며, 절제된 가창력으로 일관하며 신예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이고 있는 보컬리스트 Magnus Eriksson과 HELLOWEEN, SONATA ARCTICA, RHAPSODY의 선배 뮤지션들의 영향을 받은 밴드의 송라이터 Thomas Eriksson이 전곡에 악센스타의 내용물들을 채워 넣고 있어 각 곡마다 절제된 균형있는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멤버들의 결속, 응집된 연주력으로 맘껏 흥을 내고 있다. 이렇게 멜로딕 파워메틀에 스피드를 가미한 AXENSTAR는 이미 그 검증을 마치고 이제 막 세계 데뷔를 이룬 신인이라는 사실이 의심스러울 만큼 적정수준 이상의 음악적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유망전도한 현재 진행형 밴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글 / 세일프로덕션 Vienna 18,800원 Who 20,200원 Randy Edelman 17,900원 The Band 26,000원 Campag Velocet 13,800원 반품/교환 신청기간 및 회수(배송)비용 - 고객님의 단순변심 또는 착오주문으로 인한 반품/교환경우 상품수령 후 7일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이 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광고 및 내용과 다른 경우 상품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의 단순변심 또는 착오주문으로 인한 반품/교환의 경우 상품회수(배송)에 필요한 비용은 고객님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단순변심 및 착오주문으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배송비외에 부대비용 2500원이 추가 부담됩니다. - 반품/교환시 판매자와 연락하셔서 협의 후 반품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접수없이 임의로 반송하시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시 안내 및 요청사항 이상제품 반품시에는 CD라벨면에 반드시 고객님의 싸인을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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