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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8
이승철
엘피 판이라서 접수를 하나 낮췄습니다,,하...
고건 2004-05-04 ★★★★★
엘피 판이라서 접수를 하나 낮췄습니다,,하지만,,노래만은 A급이줘,,그리고 더의미있는점이,
첫라이브이고,,목소리가,,너무예술이라는거줘,,집에엘피듣는 라이오 있는분은,,사신다면,,
정말좋겟죠,,역쉬 삑사리 한번없는 멋진 라이브 앨범이줘,특히,떠나야 할뗀이나,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초창기떄 목소리가 매력,,사랑하고 싶어,,이런것들,,그리고 승철형의 라이브앨범에서 는볼수없는 노래들이 만쵸~,소장가치있구,,원본이판이라 씨디보다 오히려,,더현장감이 느껴질듯,,
참고로 씨디는 죽어도 못구할껄요?,,
7
이승철
정말 최고의 라이브앨범이죠 전국투어,,비...
고건 2004-05-04 ★★★★★
정말 최고의 라이브앨범이죠 전국투어,,비록 희야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댄스버젼이지만,
다른곡들은 정말 예술적입니다,,승철형님의 초창기 목소리를 드를수 있는기회,,
이것도 구하기 힘든앨범이죠,,될수있으면 하나 남았으니,,빨리사세요,,승철형 라이브앨범 구입하려거든,,정말이거 강춥니다,,특히 마지막 콘서트는 베이스 키타와,,승철형의 옛날에 조금 강한듯한,,보이스가 야~죽여줍니다,,,그리고 그관객들의 환호성,,몸에 소름이,,소장가치 정말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앨범 잘나온거 하나 추천인데,,93라이브도추천,,정말잘불럿줘,,,
6
무한궤도
정말 평생에 한 번 들어볼만한 앨범입니다....
서경원 2004-04-22 ★★★★★
정말 평생에 한 번 들어볼만한 앨범입니다. 비록 89년도에 나와 구하기는 상당히(?) 힘들겠지만 전 이 미개봉 CD를 구입하고 들어 초기 신해철과 그의 멤버들이 한 곡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피땀과 노력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앨범은 소장용으로도 굉장히 가치가 높습니다. 그 다음 신해철 1집(90)과 신해철 2집(91)입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죠. 앞으로도 왠만큼 돈이 모이면 마음에 드는 앨범을 구입할 것입니다. 먼저 MP3로 맛보기한 다음말이예요. 저의 코멘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아무튼 이 앨범 강력 추천! Have a nice day! ^^(★★★★★/만점)
5
도원경
http://cafe.daum.net/ironart 아티스트...
정문기 2004-04-15 ★★★★
http://cafe.daum.net/ironart

아티스트 리뷰 (도원경)





93년 찟어진 청바지에 긴 머리카락을 흔들며 대중 음악의 신선한 반항을 일으켰던 여성 로커 도원경을 기억 하는가?
그때 당시 거칠다는 이유로 남성들의 전위물로만 인식되어 버린 록 음악에 여성 로커의 등장은 그야 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도원경의 등장은 언더 그라운드의 상징 이였던 록 음악을 오버 그라운드로 끌어 올리려 했던 과감한 도전이며 도원경 이라는 석자를 대중들에게 어필 시킬수 있었던 기분 좋은 성공(?) 이었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그다지 기분 좋은 소리만은 아니었고 그녀의 데뷔 앨범은 단순한 흥미 거리로 졸락 되어 버렸다.
-여자가 무슨 록?-
-아주 무대에서 노래 하는 꼴이 xxx 하더군. 여자 맞아?-
시원스런 록 넘버를 타이틀로 무대에서의 파워와 매너는 그때 당시 대중들에게는 생소한 소리였으며 쉽게 인식되기 어려웠었다.
그렇게 그녀는 사라 졌다.

하지만 그녀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도원경의 2번째 선택은 전통 록 을 벗어나 좀더 간단하고 느끼기 쉬운 -펑크(punk)- 였다. 그러나 대중들의 인식은 처음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이번에는 무대에 설 자유 조차 허락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소속사의 말도 안되는 횡포 까지 겹쳐 그녀를 록계의 이단자로 끌어 내렸던 계기가 발생 하게 되는데...
2-part2 라는 앨범을 발매 하기 전까지 그래도 록 매니아들의 관심은 대단 했다.
필자는 브라운관 에서 비춰진 그녀의 모습을 본 순간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짧은 스커트에 달라진 그녀의 외모... 여타 댄스 가수와 비슷한 겉치장으로 댄스곡을 선보이게 된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그녀의 어리숙한 판단을 질책하지 않을수 없었다.
-도원경이 고작 그것 밖에 아니었나? 이런 음악을 하려고 그동안 그렇게 힘들게 지내며 소외 받아야 했던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1년전 밴드 해산을 한 메가데스 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데이브 머스테인은 수억 단위의 계약을 포기하고 밴드의 정규 앨범을 마이너 레이블에서 발매했던 사건이 있었다.
작품을 판매 위주로 설계하고 앨범 성공 여부에 의해 좌지우지 하는 메이저 레이블의 정해진 틀안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롭고 독자적인 음악을 표현하기 위한 그의 과감한 시도는 이시대 수 없는 대중 음악 종사자 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충격 메세지가 아닐수 없다.

다시 그녀 이야기로 돌아가 -유리창에 기대어- 라는 곡으로 댄스 가수로 변신(?)한 그녀를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는 그걸로 인해 그나마 관심을 보였던 매니아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인기 몰이가 아닌 상품성 없는 가수 라는 불명예까지 고스라니 그녀의 몫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댄스 곡을 선 보였다고 록을 포기한건 절대 아니였다. -유리창에 기대어- 라는 곡은 분명 록이 였으며 어코스틱 악기를 배제한 사운드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을뿐 그녀의 거친 창법은 그런걸 증명하기 충분 했다. 필자는 그녀의 2집 앨범이 후기 작품에 대한 하나의 과도기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서서히 자신의 음악을 찾아가기 시작한 그녀는 시나위 의 리더 겸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만나면서 3집 앨범을 발매 하게 된다.
전작 하고 확실히 선을 그은 그녀의 새 앨범은 프로듀서 신대철의 역량이 고스한히 담겨져 있는 앨범인데,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 한번 매니아들의 관심을 얻게 된다. 그녀의 3집 앨범은 그때 당시 전세계의 주류로 확산 되었던 얼터너티브 음악을 기반으로 했으며 샤우트 창법을 통한, 록 보컬리스트 로서의 확실한 포지셔닝을 구축한 앨범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인형이 아니에요- 라는 곡으로 많은 활동을 했던 그녀는 모 방송사의 가요 프로그램에서 거친 헤드뱅잉과 기타를 부숴 버리는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 그녀의 그런 행동은 적어도 대한민국 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행동 이였으며 -물론 록 콘서트 에서는 자주 등장 하는 액션이지만 어디 공정성과 심의를 준수 하는 대한민국 방송사에서 상상 조차 할수 있는 일이던가?- 앞으로의 커다란 파장을 예고 했다.
필자는 아직도 그녀의 그런 행동이 과감을 넘어서 그냥 대범 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도원경 만이 할수 있는 반항적인 행동 이었고 엄청난 충격 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사건을 계기로 매스컴의 규제를 받게 되고 앨범 성공 여부를 떠나 흥보 할수 있는 공간 마저 사라지게 된다.
아직도 잊을수 없는게 그때 당시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인데...
-더이상 대한민국 이란 땅에서 음악을 하기 싫어졌다-
그녀가 꿈꿔 왔던 이상을 벗어나 현실은 그녀의 목적 마저 흔들리게 했으며, 자유 지향적인 삶을 원했던 그녀는 이 발언을 끝으로 일본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몇년 후...

밴드 라는 타이틀에 맞춰 실력있는 밴드 라인업을 형성하여 그녀가 다시 돌아 왔다.
그녀의 4집 앨범은 전작에서 보여줬던 샤우트 창법의 완성 단계라고 볼수 있겠는데 처음 그녀의 4집을 듣는 순간 성공 가능성을 점찍어 볼수 있었다.
부활 의 리더 겸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곡을 타이틀로 처음으로 발라드 곡을 선 보이게 되는데, (김태원이 이런 멜로디를?) 그녀의 유일한 히트 곡(?) 이 되기도 했던 -다시 사랑한다면- 은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 하면서 반항아로만 인식 되었던 여성 로커 도원경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발매 예정인 도원경 밴드의 5집 앨범...
이미 첫 싱글로 링크 된 -이 비가 그치면- 이란 곡은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여러차례 들으신 적이 있을거라 본다.
5집은 4집의 연장선이며 도원경 음악의 완성체라고 볼수 있겠다.
방황만 해왔던 그녀 였기에 더욱더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 가치는 높다고 할수 있겠는데... 그녀의 5집을 접한 순간 많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항상 문제로 지적 되었던게 그녀의 창법인데, 더욱더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약간은 차분해진 음악... 트랙 하나, 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약간은 상품화 된듯한 도원경 밴드의 5집앨범이 차후 록에 대한 어떠한 평가가 내려질지는 의문점으로 남겨 두며... 쇼는 이제 시작이다.

http://cafe.daum.net/ironart
4
조용필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O...
정문기 2004-04-15 ★★★★★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OVER THE RAINBOW
- the 35th ANNIVERSARY -



신중현을 언더그라운드의 영원한 상징이라고 한다면,
조용필의 경우 오버그라운드의 대부라고 할수 있겠는데
대중 음악의 한 획을 그은 인물 치고는 우리가 느끼는
그의 음악적 영향은 단순한 대중 음악인 이라는
평 밖에는 기대 할수 없다는게 몹시 아쉬울 따름 입니다.
물론 매니아 분들이라면, 무슨 말을 "나 역시 그의 음악적 정신을 높게 평가 하는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앨범을 기대하고 손쉽게 그의 앨범을
소장 하려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얼마전 그는 3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음악을 시작 한지 35년이라..
긴 생명력을 유지하며 아직까지 새로운 음악을 시도 하기 까지...
그의 음악적 지지도는 무능한 이시대의 뮤지션들에게
경각심의 의미로 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어떤 사람들은
"조용필 뽕짝 가수 아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뭐 그런 말을 듣고 굳이 변명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그의 히트곡 중에 그런 류의 음악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자신의 할머니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앨범 전체를 뽕짝으로
발매 한적이 있었지요.
(가끔씩 트롯이란 말을 쓰기도 하는데 난 왠만해서는 이 단어를 안쓴다.
그 역시 성인가요네, 전통가요네 하면서 일본 고유의 장르를
우리식으로 포장 하려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며
살아남기 위한 억지스러운 말 장난이 아닌가 하는데...)
하지만 그건 단순한 외도 였을뿐 그의 음악적 뿌리는 "록" 이라는
약간은 억지스럽고 충격적인 발언을 할까 하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
단순히 보이는 것만 음악이 아닌것 처럼
그의 음악적 욕심은 한 장르를 넘어서
미래 지향적인 음악이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 그의 예전 음악을 들어 보면
그 당시 이런 음악이? 하며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저 역시 그 당시 이런 음악이 시도 되었을거라곤
상상 조차 못했으니깐요.

그 결실이 그의 정규 18집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 에서 나타나는데...
(35년동안 18집이라? 1년에도 한두번씩 꼬박 꼬박
새 앨범 이라고 들고 나오는 젊은 뮤지션들이여...뭐 느낀거 없으시나?)
록 오페라, 혹은 프로그레시브 라는 장르로
그의 앨범을 표현 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 앨범을 듣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조용필의 역사상 최고의 앨범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인데,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크게 무리가 없을듯..^^;
전작 앨범에서고 가끔씩 들을수 있었던 프로그래시브 한 사운드를
정상 까지 끌어 올린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전체적으로 오페라 적인 느낌과 팝, 발라드, 록, 3세계 음악까지...
많은 시도가 있었던 그의 이번 작품은 미래 지향적인 앨범이
아니었나 합니다.

35주년...
우리는 그의 음악적 기록을 쉽게 평가 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앞서가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조용필 그도 아티스트 보다는 대중 음악인의 한 사람으로
불려지길 원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하지만 지금까지 남긴 그의 음악력은
이 시대에 남겨진 후배들에게는 분명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길 바랄 뿐입니다.

아직 출시도 안된 18집 앨범 흥보를 자발적으로 열었던
그의 팬들...
(팬들에 의해 약 10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모여 졌다지요?
그 금액을 흥보 책장 발매에 쓰인다 하는데.. 참 대단합니다)
잠실 공연을 보기위해 각지방에서 버스 까지 대동하며,
아이들까지 동원해 도시락까지 준비했다던 그의 팬들을
보면서 그의 음악은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희망을 안겨 주네요.
그리고 나아가 그의 앞으로의 음악 인생까지...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3
윤도현 밴드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
정문기 2004-04-15 ★★★★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전작 앨범을 구입 하셨던 분들이라면 분명 이번 윤도현 밴드 6집은 괜찮다는 생각을 한번씩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로 1집을 벗어나 2,3,4집으로 이어진 하드록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음악을 선보였던 그들은 팀의 리더 였던 기타리스트 유병열의 탈퇴로 잠시 어긋난 방향으로 5집을 발매 하게 되었죠.

그 시절이 언더그라운드 밴드로 인식되었던 윤도현 밴드가 월드컵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면서 일약 스타가 된 시기라고 볼수 있는데... 그에 따른 팬들의 반응은 가지각색 이었습니다.

"그녀석 돈좀 벌었겠군"
"인기좀 얻더니 사고 방식이 아주 거만해 졌다지?"

물론 사실이 아닌 말들에 대해서는 귀 기울일 필요가 없죠. 하지만 기타리스트 허준을 영입해 5집을 발매 하게된 윤도현 밴드의 음악을 들었을때는 떠도는 이야기가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실망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약간의 실험성만을 보여 줬을뿐 윤도현식 발라드에 젖어 밴드로써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 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 입니다.

그후,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발매된 이번 6집 앨범...

...2,3,4집에서 보여줬던 하드록과 강한 메세지는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기 충분 했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색체는 약간 변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 윤도현 밴드에서 유병열의 탈퇴는 밴드의 큰 타격이었다)

이번 앨범이 윤도현 밴드 다운 작품으로 완성되어 그들의 도전심은 어디까지 인지, 미래를 볼수 있는 앨범이어서 더욱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2
Metallica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
정문기 2004-04-15 ★★★★★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내용 면에서 괜찮은 작품들이 빛을 보기전에 소각 되어 버린다면 과연 작품 다운 작품은 존재 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과연 문화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 하고 있으며 그 깊이가 어떤거라 생각 하는가?
한 사람이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실상 왜곡 되어 버리고 뒤에서 떠들기 바쁜게 우리들의 현실 이다.
누가 어떤 영화를 봤는데 -그거 재미 없더라, 돈 내고 보기 아깝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 작품을 보기는 커녕 제목 마저 지우기 바쁘다. 더 황당 한건 마치 본것 마냥 -그 영화 재미 없어- 혹은 -야! 그거 영화도 아니데...- 라고 말 하면서 흑백 선전 하기 바쁘다.
물론 상업성 이란 고리를 연결 시켜 보면 다수의 의견을 무시 할수도 없는 노릇 이지만 이런식의 발언은 솔직히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음반도 마찬 가지다.
-남들이 사니깐 나도 산다, 남들이 좋아 하니깐...-
이게 과연 무슨 소린가? 자신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 발언이 아니던가?

이름만 들어도 떨리기 까지한 메탈리카...
레드 제플린 이후로 사실상 80년대 록 매니아들의 영웅이자 아마추어 밴드들의 교범이 되기도 했던 그들을 이 자리에서 재조명 하고자 한다.

솔직히 그들의 데뷔작은 패기 하나 만으로 만들어진 작품 이라서 약간은 우습다는 생각을 했었다.
-Kill" Em All- 이란 작품을 들어 보신 분들이라면 알수 있겠으나 메탈리카를 얘기 하자면 절대 없어서는 안될 두 획 라스, 제임스 (Lars Ulrich, James Hetfield) 의 작품과 앨범에는 참여 못 했지만 초창기 맴버 였던 전 메가데스의 리더 데이브 (Dave Mustaine) 의 초기 작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대부분 메탈리카를 좋아 하시는 분들 이라면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Master Of Puppets- 나 -Black- 앨범... -...And Justice For All- 정도로만 기억 하실줄 안다.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졸작 으로 평가 받는 -Load- 앨범까지...
그럼 -Load- 앨범이 메탈리카의 영원한 실패작 으로 평가 받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자.
록 매니아의 두터운 인지도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지금 까지 우리에게 영웅 이란 단어로 남겨진 그들 이었기에 -Load- 앨범의 대중적 실패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 이었다. 그리고 그 앨범을 들어 보지도 않고 섣불리 판단 해 버린 매니아들 까지...
전통적인 헤비메탈 노선을 바탕 으로 무조건 때려라 부셔라 외쳐 댔던 그들의 데뷔작 부터 지금까지... 메탈리카는 변하고 있었고 지금도 변하고 있다.
초기 작품이 스래쉬 메탈을 바탕으로 이어졌다면 그들의 중반기 작품은 스래쉬 메탈의 전형적인 코드와 프로그래시브 한 면까지 흡수한 작품이라 말할수 있겠다.
그리고 발매되었던 -Load, Re Load- 앨범...
필자는 -Load- 앨범이 차라리 더블 앨범으로 발매 되었 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음악적 으로 전혀 변화가 없었던 -Load, Re Load- 앨범을 몇년 사이 연달아 발표 하면서 어쩌면 매니아 들에게는 식상한 사운드로 들렸을지도 모르니깐...
하지만 -Load- 앨범의 가치는 그들의 초기 작품을 넘어서 메탈리카 음악의 완성 단계 라고 얘기 하고 싶다.
약간은 펑크 하면서 얼터너티브한 점까지 느낄수 있어 그동안 메탈리카를 귀로만 들었던 매니아들에게는 다소 충격 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안정된 연주와 두장의 앨범에서 보여준 완벽한 컨셉의 조화는 변화가 아니라 진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메탈리카 식의 전혀 색다른 시도와 포지션의 안정은 메탈리카를 하나로 연결 시켜 줬던 부분 이였으며 전작 앨범에선 느낄수 없었던 차분함에 묘한 느낌 까지 받게 된다.
-변한게 싫어- 라고 말씀 하신 분들이라면, 그럼 변하지 않았던 앨범은 어떤거였냐고 되 물어 보고 싶다.

그동안 필자는 주위 사람들로 부터 메탈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은적이 있다. 그중 한결 같이 말하는 점이 -나이가 들어서- 라는 점이 였는데...
필자는 얼마전 그들의 라이브를 접할수 있었다. 그리고는 그들을 비난 했던 사람들에게 이런 소리를 했다.
-당신은 저게 나이 먹은 걸로 보여?-
예전에는 볼수 없었던 관록과 오랜 시간 그들을 지탱 하게 해준 패기와 열정...
아직까지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들인데 왜들 말들이 많은 건지...
그럼 그들은 언제까지 때려라 부셔라 만 강요 받아야 하나?
그리고 아티스트의 성공 여부가 아직까지 상업적 성공만이 진정한 성공이라 말할수 있겠는가?
겉도는 식의 문화만 배우고 따라 하지 말것이며 진정 피부로 느꼈을때 흑평과 혹평을 논할수 있다면, 아직까지 예술은 살아 있는 거겠지?

출처 - http://cafe.daum.net/iro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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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심포닉블랙을 진정으로 느끼고싶은가?그럼 ...
최재호 2004-04-13 ★★★★★
심포닉블랙을 진정으로 느끼고싶은가?그럼 주저하지마라...
이음반이야말로 절대 들어보지않고는 크래들오브필스 나아가 심포닉
블랙의 웅장함과 사악함 광기 분노 악마적카리스마를
느끼기엔 두말할필요가없다..지금당장 이들의 음반을 구입해보라..
그럼 지금내가쓴글을 빙산의 일각임을 깨닫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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